제 3694 호
2026년 08월 30일
금주의 말씀
제목 : 영원한 처소를 예비하시는 주님
본문 : 요한복음 14:1~3 요한계시록 21:10~27
서론 :
 
사람은 누구나 살아갈 집을 필요로 합니다. 이 세상에서 집을 마련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많은 이들이 평생 수고하여 자기 집 한 칸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집이라도 결국은 우리가 영원히 거할 수 있는 집은 아닙니다. 우리의 생명이 끝나면 이 땅의 집도 남겨 두고 떠나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놀라운 약속을 주셨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 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3). 예수님은 우리에게 단순히 좋은 곳을 소개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친히 우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은 그 처소가 어떤 곳인지를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사도 요한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을 보았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고, 생명과 빛이 충만하며, 다시는 죽음, 슬픔, 고통이 없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바라보는 천국은 막연한 상상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셨고, 직접 예비하시는 영원한 처소입니다.
 
 
본론 :
 
1. 천국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처소입니다(14:1~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제자들이 근심했을까요? 바로 예수님께서 떠나실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떠나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오실 것과 제자들을 위해 처소를 예비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사람의 약속은 종종 무너집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도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은 진심으로 약속할지라도 능력이 부족해서 지키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약속은 다릅니다. 예수님은 결코 거짓을 말씀하지 않으시는 분이며,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소망은 막연한 낙관주의가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의 말씀에 근거한 확실한 소망입니다. 특히 주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우리가 노력하여 만들어 내는 곳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시는 곳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라는 말씀입니다. 천국의 핵심은 단순히 아름다운 환경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계신 곳에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 그것이 천국의 가장 큰 복입니다.

2. 천국은 모든 것이 완전한 처소입니다(21:1~25).
요한계시록 21장은 우리가 들어갈 영원한 처소의 모습을 놀랍게 보여 줍니다. 새 예루살렘, 즉 천국은 하나님의 영광을 완벽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길이와 너비, 높이가 모두 동일한 정육면체의 모습입니다.
성벽은 벽옥으로 되어 있고, 도시는 순금으로 되어 있으며, 성벽의 기초석들은 각종 보석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열두 문은 각각 하나의 진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천국의 호화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처소가 얼마나 영광스럽고 완전한가를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건축물에만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어린양께서 직접 그곳의 성전이 되시고 천국은 해와 달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을 비추고, 어린양께서 그곳의 빛이 되어 주십니다.
이 세상에는 어둠이 존재합니다. 밤이 있으며, 불안과 두려움이 따릅니다. 하지만 천국에는 하나님 자신의 영광이 빛을 발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도시의 문들을 낮에 결코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기 때문이라”라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문을 닫아야만 안전하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처소에는 두려움도 위협도 전혀 없습니다.
그곳은 완전한 안전과 평안, 그리고 영광이 있는 곳입니다.
 
3. 천국은 죄와 악이 없는 거룩한 처소입니다(21:26~27).
그러나 천국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그곳에 죄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더럽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결코 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가증한 일을 행하거나 거짓말하는 자도 결코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계 21:27) 천국에는 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어디에서든, 아름다운 곳이라 하더라도 죄가 들어와 있습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모든 제도와 문명 속에도 죄의 흔적이 있습니다. 가정, 사회, 국가 모두 죄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처소에는 죄가 없습니다. 따라서 천국에는 죄로 인한 갈등도, 배신도, 거짓도 없고, 악한 마음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계 21:4)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우리가 이 땅에서 경험하는 죽음, 슬픔, 고통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죄와 죽음, 눈물의 시대는 끝났고, 하나님께서 새로운 것을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천국을 소망하는 것은 현실을 도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고난이 영원한 것이 아님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잠시 살아가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처소에서는 영원히 살아갈 것입니다.


결론 :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 천국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처소입니다.
둘째, 천국은 모든 것이 완전한 처소입니다.
셋째, 천국은 죄와 악이 없는 거룩한 처소입니다.
그러나 천국의 가장 큰 영광은 아름다운 성벽이나 진주로 된 문이 아닙니다. 그곳에 우리의 주님이 계신다는 사실입니다.“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3)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잠시 나그네로 살아가지만, 우리의 본향은 주님이 계신 영원한 처소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곳에서 우리는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영광스러운 소망입니다.
 

기도제목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 목표 300명(목표 달성에 감사드립니다)
- 출석 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고구호,구미옥,김강중,김건중,김문희,김수열,김수정,김승철,김예은,김용성,김용승,김용옥,김용훈,
  김일순,김재화,김정남,김정원,김채연,김한성,김현수,김형복,노형석,문명온,박미솔,박선옥,박세종,박영숙,
  박옥신,박종옥,박혁균,박희원,배옥순,설영덕,손영필,손유진,손희남,손희준,송윤근,송   철,양선규,여례연,
  우옥자,유수진,유양선,유정희,유흥종,이가은,이용진,이현숙,임형철, 이홍식,임보경,임상근,임향림,임향선,
  임향옥,조순심,조영란,지윤선,차   훈,최승진,최종균,최종석,한형진,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권기덕,권중희,김민경,김인환,김택구,김혜민,민종섭,박진호,배준서,서장석,송명자
  신자삼,오녹순,이금호,이금남,이만형,이성혜,이혜자,이현숙,이희천,하봉순,윤성실,설승혜.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김세민, 서정호, 최재혁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홍주은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교회소식
◉ 2026년 영혼 구령 현황(현재 결신자 : 404명)
- 결신자 : 8명

◉ 오늘 오후 예배 후에는 ‘임시 집사 회의’가 있습니다.
 
◉ 9월 6일(일)부터 ‘단계별 성경 공부’가 시작됩니다.
- 1단계(새로운 삶 / 이희천 형제) : 제3교육관 2층 바울실
- 2단계(승리의 삶 / 주윤식 집사) : 신학교 1층 강의실
- 3단계(풍성한 삶 / 조창동 집사) : 제3교육관 1층 나오미실
- 주제별 성경공부반(박성철 집사) : 제3교육관 2층 집사 회의실
- 오후 1시 20분까지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각 반 교실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도 모임’ 시간 변경 안내(9월 13일부터 시작)
-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에 있던 기도 모임이 매주 일요일
오후 예배 후 3시 30분, 신학교 1층에서 있습니다.
- 더욱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담임 목사님께서 다음 주 9월 6일(일) 파주 성서침례교회에서
오전과 오후 말씀을 전하십니다. 성령 충만함과 복된 예배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연합 찬양제’
- 일시 : 9월 12일(토) 오후 5시 30분
- 장소 : 인천 경인교대 예지관 대강당
- 주소 : 인천시 계양구 계산로 62
 

◉ 식당청소   ◉ 안내
8월 9월 10월   8월 9월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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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3 겔34~36/삼상27,고전8,겔6,시44
  • 09/04 겔37~39/삼상28,고전9,겔7,시45~46
  • 09/05 겔40~42/삼상29~30,고전10,겔8,시47
  • 09/06 겔43~45/삼상31,고전11,겔9,시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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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저녁 예배 로마서 강해(8) (기록된바),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로마서 3:9~20 이충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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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이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