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54 호
2025년
11월
23일

제목 : ‘본이 되는 교회’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1:6~8 (신약 307쪽)
사도 바울이 세운 교회들 가운데 데살로니가 교회는 그 당시 주변의 여러 교회들의 본이 되어 큰 영향력을 끼친 교회였으며 바울은 항상 이 교회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오늘날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과 실천에서 모든 교회들의 본이 되는 교회가 절실히 필요하다.
1. 나의 간증
90을 바라보는 내 평생에 전성시대가 언제냐고 누가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말할 수 있다. 나의 30대 초반에 행당동 교회 집사로서 주님을 섬겼던 10년 간의 기간이었다고... 행당동 교회는 내가 영적으로 태어난 교회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된 곳이며 주님께 헌신하고 주님을 섬긴 교회이다. 1968년도 57년 전 내 나이 28세 때 내가 처음으로 친구의 인도로 이 교회에 온 날. 강인규 목사님의 구령 상담을 통해 주 예수님께 나와 나의 구원자로 영접하고 처음으로 이 교회 예배에 참석하였을 때였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찬송이 내가 장로교회에서 듣고 불렀던 것과는 전혀 달랐다. 성도들의 태도가 매우 진지했다. 표수다 선교사님은 별명이 호랑이였지만 매우 엄격한 아버지 같았고 강인규 목사님은 매우 친절한 어머니 같이 나를 보살펴 주셨다.
2. 복음 찬송가 제작
내가 교회 찬양 지휘자로 있을 때 선교사님은 영어 찬송가를 주시면서 내게 번역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그 당시 교회에서 사용하는 찬송가는 개신교회들이 사용하고 있는 통일 찬송가 밖에 없었다. 그때부터 나는 미국의 침례교도들이 즐겨 부르는 영어 찬송가들에 관심을 갖고 번역하면서 그 가사 내용이 얼마나 복음적이고 감동적인지 그 번역 사역에 총력을 기울였다. 매 주일마다 새로운 찬송가를 번역해서 찬양대가 주일 예배 때마다 성도들 앞에서 불렀으며 성도들이 모두 아멘으로 응답했다. 그렇게 2년 동안 새로 번역한 찬송가 200여 곡과 통일 찬송가에서 가사를 수정하여 편집 제작한 복음 찬송가가 1975년 4월 5일에 완성되어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찬송가 제작을 위한 재정은 표수다 선교사님이 부담했고 편집은 그 당시 교회 부목사인 강교구 목사님이 담당했다.
3. 두 영적 지도자가 갈라섬
내가 이 교회에 들어온 다음 해인 1969년 3월에 14년 동안 담임목사와 선교사로 사역하셨던 표수다 선교사님이 사임하시고 후임에 강인규 목사님을 추대하여 이 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었다. 담임 목사가 교체된 후 처음 몇 년 동안은 두 영적 지도자들이 서로 협력하여 1973년도에 성서침례신학교도 설립하고 목회자 친교회도 잘 이끌어 감으로 행당동 교회가 모든 성서침례교회들의 본이 되는 위대한 교회로 크게 성장해 갔다.
그러나 1978년도부터 강인규 목사님과 표수다 선교사님 사이에 국내 개척교회들을 세우는 데 있어서 두 분의 의견이 충돌하기 시작했다. 강인규 목사는 “국내 개척교회를 세우고 재정적으로 보조하는 일은 행당동 교회 담임목사가 주도해야 하므로 표수다 선교사는 행당동 교회 선교 사역에서 손을 떼고 미국의 캐슬베리 침례교회의 선교사로서 독자적으로 선교 사역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런 엇갈린 주장이 표면화되어 강인규 목사는 결국 1978년 12월 12일에 교회 임시 사무회의를 열어 나의 출교를 선포하였다.
4. 새로운 친교회와 신학교가 결성되다
이런 사건이 있은 후 표수다 선교사님은 행당동 교회를 떠났고 교회 예배당 안에 있던 사택에 머물며 교회 성도들과는 교제가 끊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와 함께 교제하고 있었던 10여 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새롭게 친교회를 결성하여 신학교와 친교 모임을 계속하게 되었다. 신학교 건물도 행당동 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 건물들을 사용하여 계속해서 신학교 학생들을 배출하였다.
5. 다른 교회들의 본이 되는 교회를 만들자.
하나님이 보시는 위대한 교회란 어떤 교회일까?
교회의 건물 크기, 막대한 교회 예산, 지도자의 인품과 능력,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주일 예배 출석 인원으로 판단되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보시는 위대한 교회는 복음을 전하여 구령하는 교회, 주님의 제자로 양육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교회, 순수한 사랑으로 연합된 교회,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일 것이다. 교회가 크게 성장했으며 집회 때마다 영혼들이 구원받았고 지도자들이 훈련받았으며 개척교회를 위한 헌신 자들과 구령자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났었다. 그들이 전국으로 그리고 해외로 흩어져 교회들을 개척하여 오늘날 복음 사역에 놀라운 열매를 거두고 있다.
- 본이 되는 교회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1. 비전이 있어야 한다.
“비전이 없는 곳에서는 백성이 망하거니와 법을 지키는 자는 행복하니라.” (잠 29:18) 위대한 교회가 되는 첫 번째 조건은 성도들이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 즉, 꿈을 갖는 것이다. 우리와 대대로 우리 자손을 위하여 우리 교회가 어떤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가를 마음속으로 항상 생각하라. 나는 그런 교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가?
2. 물려받은 유산을 잘 간직하고 지키는 교회
행당동 교회는 설립자 표수다 선교사로부터 매우 귀중한 유산을 상속받았다.
① 영적인 유산을 지키자
표수다 선교사는 미국의 BBFI(Baptist Bible Fellowship International)에 속한 독립침례교회인 캐슬베리 침례교회에서 훈련받고 그 교회에서 파송된 선교사로서 전통적인 근본주의 침례교회 신앙을 가지고 왔다. 이 교회들은 킹 제임스 성경을 올바른 성경으로 채택하고 구령 중심의 복음을 전하고 전통적이며 복음적인 예배 음악을 고수하며 십일조를 준수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② 재정적인 유산을 지키자
표수다 선교사님은 교회의 부지를 확보하고 예배드리기 적합한 교회 건물을 유산으로 남겨 주었다. 이 막대한 유산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이것을 잘 사용하면 복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화가 될 수도 있다. 어떤 경우라도 성도 간의 인간관계가 깨지면 교회는 무너질 것이다. 화려하고 높고 거대한 개신교 예배당 건물을 본받지 말라.
3. 목회자를 중심으로 단합된 교회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위대한 지도자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성도들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고 증거하게 하며 거룩한 삶을 살도록 도전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대신할 것은 없다.
1. 나의 간증
90을 바라보는 내 평생에 전성시대가 언제냐고 누가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말할 수 있다. 나의 30대 초반에 행당동 교회 집사로서 주님을 섬겼던 10년 간의 기간이었다고... 행당동 교회는 내가 영적으로 태어난 교회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된 곳이며 주님께 헌신하고 주님을 섬긴 교회이다. 1968년도 57년 전 내 나이 28세 때 내가 처음으로 친구의 인도로 이 교회에 온 날. 강인규 목사님의 구령 상담을 통해 주 예수님께 나와 나의 구원자로 영접하고 처음으로 이 교회 예배에 참석하였을 때였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찬송이 내가 장로교회에서 듣고 불렀던 것과는 전혀 달랐다. 성도들의 태도가 매우 진지했다. 표수다 선교사님은 별명이 호랑이였지만 매우 엄격한 아버지 같았고 강인규 목사님은 매우 친절한 어머니 같이 나를 보살펴 주셨다.
2. 복음 찬송가 제작
내가 교회 찬양 지휘자로 있을 때 선교사님은 영어 찬송가를 주시면서 내게 번역해 달라고 부탁하셨다. 그 당시 교회에서 사용하는 찬송가는 개신교회들이 사용하고 있는 통일 찬송가 밖에 없었다. 그때부터 나는 미국의 침례교도들이 즐겨 부르는 영어 찬송가들에 관심을 갖고 번역하면서 그 가사 내용이 얼마나 복음적이고 감동적인지 그 번역 사역에 총력을 기울였다. 매 주일마다 새로운 찬송가를 번역해서 찬양대가 주일 예배 때마다 성도들 앞에서 불렀으며 성도들이 모두 아멘으로 응답했다. 그렇게 2년 동안 새로 번역한 찬송가 200여 곡과 통일 찬송가에서 가사를 수정하여 편집 제작한 복음 찬송가가 1975년 4월 5일에 완성되어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찬송가 제작을 위한 재정은 표수다 선교사님이 부담했고 편집은 그 당시 교회 부목사인 강교구 목사님이 담당했다.
3. 두 영적 지도자가 갈라섬
내가 이 교회에 들어온 다음 해인 1969년 3월에 14년 동안 담임목사와 선교사로 사역하셨던 표수다 선교사님이 사임하시고 후임에 강인규 목사님을 추대하여 이 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었다. 담임 목사가 교체된 후 처음 몇 년 동안은 두 영적 지도자들이 서로 협력하여 1973년도에 성서침례신학교도 설립하고 목회자 친교회도 잘 이끌어 감으로 행당동 교회가 모든 성서침례교회들의 본이 되는 위대한 교회로 크게 성장해 갔다.
그러나 1978년도부터 강인규 목사님과 표수다 선교사님 사이에 국내 개척교회들을 세우는 데 있어서 두 분의 의견이 충돌하기 시작했다. 강인규 목사는 “국내 개척교회를 세우고 재정적으로 보조하는 일은 행당동 교회 담임목사가 주도해야 하므로 표수다 선교사는 행당동 교회 선교 사역에서 손을 떼고 미국의 캐슬베리 침례교회의 선교사로서 독자적으로 선교 사역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런 엇갈린 주장이 표면화되어 강인규 목사는 결국 1978년 12월 12일에 교회 임시 사무회의를 열어 나의 출교를 선포하였다.
4. 새로운 친교회와 신학교가 결성되다
이런 사건이 있은 후 표수다 선교사님은 행당동 교회를 떠났고 교회 예배당 안에 있던 사택에 머물며 교회 성도들과는 교제가 끊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와 함께 교제하고 있었던 10여 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새롭게 친교회를 결성하여 신학교와 친교 모임을 계속하게 되었다. 신학교 건물도 행당동 교회를 떠나 다른 교회 건물들을 사용하여 계속해서 신학교 학생들을 배출하였다.
5. 다른 교회들의 본이 되는 교회를 만들자.
하나님이 보시는 위대한 교회란 어떤 교회일까?
교회의 건물 크기, 막대한 교회 예산, 지도자의 인품과 능력,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주일 예배 출석 인원으로 판단되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보시는 위대한 교회는 복음을 전하여 구령하는 교회, 주님의 제자로 양육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교회, 순수한 사랑으로 연합된 교회,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회일 것이다. 교회가 크게 성장했으며 집회 때마다 영혼들이 구원받았고 지도자들이 훈련받았으며 개척교회를 위한 헌신 자들과 구령자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났었다. 그들이 전국으로 그리고 해외로 흩어져 교회들을 개척하여 오늘날 복음 사역에 놀라운 열매를 거두고 있다.
- 본이 되는 교회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1. 비전이 있어야 한다.
“비전이 없는 곳에서는 백성이 망하거니와 법을 지키는 자는 행복하니라.” (잠 29:18) 위대한 교회가 되는 첫 번째 조건은 성도들이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 즉, 꿈을 갖는 것이다. 우리와 대대로 우리 자손을 위하여 우리 교회가 어떤 교회가 되기를 바라는 가를 마음속으로 항상 생각하라. 나는 그런 교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가?
2. 물려받은 유산을 잘 간직하고 지키는 교회
행당동 교회는 설립자 표수다 선교사로부터 매우 귀중한 유산을 상속받았다.
① 영적인 유산을 지키자
표수다 선교사는 미국의 BBFI(Baptist Bible Fellowship International)에 속한 독립침례교회인 캐슬베리 침례교회에서 훈련받고 그 교회에서 파송된 선교사로서 전통적인 근본주의 침례교회 신앙을 가지고 왔다. 이 교회들은 킹 제임스 성경을 올바른 성경으로 채택하고 구령 중심의 복음을 전하고 전통적이며 복음적인 예배 음악을 고수하며 십일조를 준수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② 재정적인 유산을 지키자
표수다 선교사님은 교회의 부지를 확보하고 예배드리기 적합한 교회 건물을 유산으로 남겨 주었다. 이 막대한 유산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이것을 잘 사용하면 복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화가 될 수도 있다. 어떤 경우라도 성도 간의 인간관계가 깨지면 교회는 무너질 것이다. 화려하고 높고 거대한 개신교 예배당 건물을 본받지 말라.
3. 목회자를 중심으로 단합된 교회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위대한 지도자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성도들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고 증거하게 하며 거룩한 삶을 살도록 도전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대신할 것은 없다.
하나님의 능력이 없으면 교회는 물 없는 샘이요, 비가 없는 구름 같은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원리대로 따르므로 위대한 교회를 만들라.
독립 침례교회(성서침례교회)에서 목사의 지위와 지도력은 막중한 것이다. 우리는 과거 교회 지도자들의 다툼으로 교회가 갈라진 슬픈 역사를 통해 값진 교훈을 얻고 앞으로는 밝은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너희는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라고 당부하셨다. 그것이 우리가 주님을 따르는 자의 표라고 하셨다. 우리 주위의 친교 하는 교회들은 우리를 바라보고 있다. 영적으로 그리고 재정적으로도 본이 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며 헌신하자.
독립 침례교회(성서침례교회)에서 목사의 지위와 지도력은 막중한 것이다. 우리는 과거 교회 지도자들의 다툼으로 교회가 갈라진 슬픈 역사를 통해 값진 교훈을 얻고 앞으로는 밝은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너희는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라고 당부하셨다. 그것이 우리가 주님을 따르는 자의 표라고 하셨다. 우리 주위의 친교 하는 교회들은 우리를 바라보고 있다. 영적으로 그리고 재정적으로도 본이 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며 헌신하자.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 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옥신,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명화, 김민경, 김인환, 김종진, 김택구, 김혜민,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기영, 이만형, 이성혜, 이현숙, 이혜자, 이희천,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이영은, 김주희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최학민 이성혜 부부,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 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옥신,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명화, 김민경, 김인환, 김종진, 김택구, 김혜민,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기영, 이만형, 이성혜, 이현숙, 이혜자, 이희천,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이영은, 김주희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최학민 이성혜 부부,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2025년 영혼 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276명)
- 결신자 : 권혁은
◉ 오늘은 11시 통합예배로 영동 성서침례교회 김정웅 원로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 오늘 월례회 시 ‘전도회별 임원’을 선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11월 29일(토)은 ‘빛과 소금’ 전도 활동이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연말 감사 찬양 예배’ - 12월 28일
- 연말 감사 찬양 예배 시 찬양으로 섬기기 원하시는 분들은
이강산 형제에게 알려 주시고 팀, 가족, 개인으로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사역자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교회 김장을 잘 마쳤습니다. 수고해 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2025. 11월 ‘빛 가운데 교제’ 질문
1. 언제 어떻게 구원 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올해 내적 열매(성령의 9가지)와 외적 열매(구령) 중 올해 결실을 맺은 열매는 무엇인지 나누어 보세요.
- 결신자 : 권혁은
◉ 오늘은 11시 통합예배로 영동 성서침례교회 김정웅 원로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 오늘 월례회 시 ‘전도회별 임원’을 선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11월 29일(토)은 ‘빛과 소금’ 전도 활동이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연말 감사 찬양 예배’ - 12월 28일
- 연말 감사 찬양 예배 시 찬양으로 섬기기 원하시는 분들은
이강산 형제에게 알려 주시고 팀, 가족, 개인으로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사역자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교회 김장을 잘 마쳤습니다. 수고해 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 식당청소 | ◉ 안내 | |||||
| 11월 | 12월 | 2026. 1월 | 11월 | 12월 | 2026. 1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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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11월 ‘빛 가운데 교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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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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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4 로마서 8~10장
- 11/25 로마서 11~14장
- 11/26 로마서 15~16장
- 11/27 고린도전서 1~5장
- 11/28 고린도전서 6~9장
- 11/29 고린도전서 10~13장
- 11/30 고린도전서 14~16장

|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
| 주일 오전 예배 | 본이 되는 교회 | 데살로니가전서 1:6~8 | 김정웅 목사 |
| 주일 오후 예배 | 용서받은 자, 용서하라! | 마태복음 18:21~35 | 김기영 전도사 |
| 수요 저녁 예배 | 사무엘하 강해(8) 다윗의 도시로 법궤를 가져오다 | 사무엘하 6:1~23 | 이충세 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