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37 호
2025년
07월
27일

제목 :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본문 : 요한복음 4:23~24
들어가는 말 :
주님이 사랑하셨던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1장 18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자께서 그분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요한은 영이신 하나님은 가시적으로 볼 수 없는 분이지만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당신의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그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심이라”(요 3:16).
베드로도 유사한 말씀을 기록하였습니다. “너희가 그분을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지금도 너희가 그분을 보지 못하나 믿으며 이루 말할 수 없고 영광이 가득한 기쁨으로 기뻐하나니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벧전 1:8~9).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을 본 적이 없지만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영이신 하나님께서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영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단순하게 우주의 놀라운 어떤 힘(Force)으로 존재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은 영이신 하나님을 묘사할 때,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또는 목자, 평강의 왕으로 또는 우리 인생의 친구로 그리고 최고의 advisor나 Counseller로 표현합니다. 그렇다면 이 좋으신 하나님을 우리는 어떻게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
지난주 요한복음 4장에서 말씀드린 요지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을 예배할 때 ‘어디에서 예배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를, 어떻게 예배하는가?’였습니다.
1.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님은 예배의 대상을 언급하셨는데 두 개의 단어, ‘아버지’와 ‘영’을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영이라는 단어는 참된 예배의 적절한 대상을 인식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말입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의 예배는 무지 속에서 종교적으로 행해진 것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유대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과 제사장들에게는 율법과 구약의 구전과 전통들은 있었지만 그들 마음 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금식과 구제는 정기적으로 행하였지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없는 종교적인 행위로 예배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예수님은 그들을 위선자,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셨고 그들에 대하여 겉은 하얗게 회칠하였지만 속은 죽은 시체의 뼈들이 가득한 무덤이라고 책망하신 것입니다. 진리가 결여된 상태로 열정적으로 예배드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성경적이니 못합니다. 왜입니까? 타 종교에도 열정적 예배가 있지만 영이신 하나님이 받으시는 성경적 예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는 어떤 것인가?
① 영으로 예배한다는 의미
주님이 사랑하셨던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1장 18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자께서 그분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요한은 영이신 하나님은 가시적으로 볼 수 없는 분이지만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당신의 독생자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그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심이라”(요 3:16).
베드로도 유사한 말씀을 기록하였습니다. “너희가 그분을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지금도 너희가 그분을 보지 못하나 믿으며 이루 말할 수 없고 영광이 가득한 기쁨으로 기뻐하나니 이는 너희가 너희 믿음의 결말 곧 너희 혼의 구원을 받았기 때문이라!”(벧전 1:8~9).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을 본 적이 없지만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영원한 지옥 형벌에서 구원하신 영이신 하나님께서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라고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영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단순하게 우주의 놀라운 어떤 힘(Force)으로 존재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은 영이신 하나님을 묘사할 때,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또는 목자, 평강의 왕으로 또는 우리 인생의 친구로 그리고 최고의 advisor나 Counseller로 표현합니다. 그렇다면 이 좋으신 하나님을 우리는 어떻게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 수 있는 것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
지난주 요한복음 4장에서 말씀드린 요지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을 예배할 때 ‘어디에서 예배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를, 어떻게 예배하는가?’였습니다.
1.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님은 예배의 대상을 언급하셨는데 두 개의 단어, ‘아버지’와 ‘영’을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와 영이라는 단어는 참된 예배의 적절한 대상을 인식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말입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의 예배는 무지 속에서 종교적으로 행해진 것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유대인들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과 제사장들에게는 율법과 구약의 구전과 전통들은 있었지만 그들 마음 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금식과 구제는 정기적으로 행하였지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없는 종교적인 행위로 예배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예수님은 그들을 위선자,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셨고 그들에 대하여 겉은 하얗게 회칠하였지만 속은 죽은 시체의 뼈들이 가득한 무덤이라고 책망하신 것입니다. 진리가 결여된 상태로 열정적으로 예배드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성경적이니 못합니다. 왜입니까? 타 종교에도 열정적 예배가 있지만 영이신 하나님이 받으시는 성경적 예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는 어떤 것인가?
① 영으로 예배한다는 의미
요 4:24에서 예배하는 자가 영(靈)과 진리로 예배하라는 말씀에서 영은 무엇을 말합니까? 이것은 사람의 본질적인 내적인 존재와 영역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사람을 단순한 육체나 몸으로 보지 않고 영(spirit), 혼(soul), 그리고 몸(body)과 같은 삼중구조로 말씀하고 있습니다(살전 5:23). 그리고 영은 하나님과 영적인 문제들을 인식하고 교통 하는 기능을 행하고 있어서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마음, 그리고 예배할 때 느끼는 깊은 감동을 주는 일을 합니다.
그러므로 영으로 예배한다는 의미는 외적인 종교활동이나 행위나 형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분을 높이며 나의 주가 되심을 인정하여 경배를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영으로 예배한다는 의미는 성령 하나님과 관계되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영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성령 하나님의 인도와 감동하심 가운데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선행적인 조건은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즉 구원받아야 합니다.
② 진리로 예배한다는 의미
이 의미는 하나님의 성경의 진리의 말씀에 기초하는 예배를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말합니다. 그래서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은 형식주의나 외식이 없는 정직하고 진실된 태도로 예배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감정만 앞서고 말씀의 바른 진리가 부재하는 예배도 아니며, 반대로 형식과 진리만 있고 영적인 감동과 생기가 없는 예배는 전통과 인간의 의식에 지나지 않는 예배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진리에 경배와 찬양으로 응답하는 것입니다. 진리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기 때문에 예배 중에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에 진실되게 반응하여 순종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함을 말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반을 둔 실질적인 예배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바른 진리의 말씀을 설교하는 것이 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 있고 살아있는 진리의 말씀이 증거 되는 예배는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마음을 갖게 만듭니다. 예배 설교에 증거되는 하나님의 진리는 복되고 살아 있는 예배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교를 듣기 위해 예배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이시며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는 그리심산이나 예루살렘 같은 특정한 장소 중심의 예배를 초월하여 마음의 정성과 열정으로 그리고 바른 진리의 말씀 안에서 예배드릴 때 비로소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입니다.
3. 영과 진리의 예배를 방해하는 요소들은 무엇인가?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함에 있어서 여러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반드시 인식하고 극복해야 할 장애물은 바로 나 자신, 옛사람입니다. 옛사람은 이기적이고 세상적이어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있어서 너무 인색하고, 게으르고, 자기중심적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 있어서 나의 자아가 우선순위를 세우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배의 장애물은 자신의 삶의 환경과 여건의 환경에 어려운 일들과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원망의 마음과 생각을 제거해야 합니다. 또 하나, 예배의 장애물은 나의 마음속과 생활에 지은 죄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은 먼저 자신의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마 5:23~24). 예배의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 것 중에 또 하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든 기꺼이 대가를 지불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자 하는 자원하는 마음을 품고 예배에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할 때 나타나는 놀라운 대표적인 결과는 하나님의 영광과 더불어 우리의 영혼이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 :
예배는 내가 주체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배를 통해서 무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다고 기대하고 생각하기보다 먼저 온전히 나의 전부를 드리는 것이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거듭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죄가 있다면 먼저 자백과 회개를 통해 정결한 영, 혼, 몸으로 영이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배가 살면 내가 산다는 것을 꼭 기억합시다.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은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한 주간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셨습니까? 이번 주는 어떻게 준비하시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몸과 마음과 영이 준비된 마음과 태도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와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살아있는 영과 진리의 예배를 드리고 경험하는 축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더욱 우리 삶에 하나님이 계심을 경험할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영으로 예배한다는 의미는 외적인 종교활동이나 행위나 형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 중심에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그분을 높이며 나의 주가 되심을 인정하여 경배를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영으로 예배한다는 의미는 성령 하나님과 관계되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영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성령 하나님의 인도와 감동하심 가운데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선행적인 조건은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즉 구원받아야 합니다.
② 진리로 예배한다는 의미
이 의미는 하나님의 성경의 진리의 말씀에 기초하는 예배를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말합니다. 그래서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은 형식주의나 외식이 없는 정직하고 진실된 태도로 예배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감정만 앞서고 말씀의 바른 진리가 부재하는 예배도 아니며, 반대로 형식과 진리만 있고 영적인 감동과 생기가 없는 예배는 전통과 인간의 의식에 지나지 않는 예배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진리에 경배와 찬양으로 응답하는 것입니다. 진리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기 때문에 예배 중에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에 진실되게 반응하여 순종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예배를 드려야 함을 말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반을 둔 실질적인 예배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바른 진리의 말씀을 설교하는 것이 예배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 있고 살아있는 진리의 말씀이 증거 되는 예배는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기뻐하는 마음을 갖게 만듭니다. 예배 설교에 증거되는 하나님의 진리는 복되고 살아 있는 예배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교를 듣기 위해 예배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이시며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는 그리심산이나 예루살렘 같은 특정한 장소 중심의 예배를 초월하여 마음의 정성과 열정으로 그리고 바른 진리의 말씀 안에서 예배드릴 때 비로소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입니다.
3. 영과 진리의 예배를 방해하는 요소들은 무엇인가?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함에 있어서 여러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반드시 인식하고 극복해야 할 장애물은 바로 나 자신, 옛사람입니다. 옛사람은 이기적이고 세상적이어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있어서 너무 인색하고, 게으르고, 자기중심적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 있어서 나의 자아가 우선순위를 세우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배의 장애물은 자신의 삶의 환경과 여건의 환경에 어려운 일들과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원망의 마음과 생각을 제거해야 합니다. 또 하나, 예배의 장애물은 나의 마음속과 생활에 지은 죄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은 먼저 자신의 죄를 자백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마 5:23~24). 예배의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 것 중에 또 하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든 기꺼이 대가를 지불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자 하는 자원하는 마음을 품고 예배에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할 때 나타나는 놀라운 대표적인 결과는 하나님의 영광과 더불어 우리의 영혼이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 :
예배는 내가 주체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배를 통해서 무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다고 기대하고 생각하기보다 먼저 온전히 나의 전부를 드리는 것이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거듭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죄가 있다면 먼저 자백과 회개를 통해 정결한 영, 혼, 몸으로 영이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배가 살면 내가 산다는 것을 꼭 기억합시다.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은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한 주간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셨습니까? 이번 주는 어떻게 준비하시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 몸과 마음과 영이 준비된 마음과 태도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와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살아있는 영과 진리의 예배를 드리고 경험하는 축복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더욱 우리 삶에 하나님이 계심을 경험할 것을 확신합니다.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강일심,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옥신,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명화, 김민경, 김인환, 김택구, 김혜민,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만형, 이성혜, 이혜자, 이희천, 조지욱,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이지형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이은찬, 김원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김경애,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강일심,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옥신,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명화, 김민경, 김인환, 김택구, 김혜민,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만형, 이성혜, 이혜자, 이희천, 조지욱,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이지형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이은찬, 김원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김경애,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2025년 영혼 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152명)
- 결신자 :
◉ ‘전성도 여름수양회’
- 주제 : ‘나는 예배자입니다!’
- 날짜 : 7월 31(목) ~ 8월 2일(토)
- 장소 : 알멕스랜드 /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왕산로 218번지 61
- 교회에서 출발하는 성도님들은 오후 1시 40분까지 오시기 바랍니다.
- 회비는 교회 은행 계좌 또는 현금으로 지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 806201-04-004362)
◉ ‘여름성경학교’
- 날짜 : 7월 26일(토) ~ 7월 27일(일)
- 주제 : ‘알고 싶어요! 하나님’
◉ ‘전도회별 임원모임’
- 매월 첫째주 오후 예배 후에는 전도회별 임원 모임이 예배당 앞자리
에서 있습니다.
◉ 8월 1일 ‘금요새벽기도’는 여름수양회 관계로 쉽니다.
※ 2025. 8월 ‘빛 가운데 교제’ 질문
1. 언제 어떻게 구원 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형제님(자매님) 이 더위를 이기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결신자 :
◉ ‘전성도 여름수양회’
- 주제 : ‘나는 예배자입니다!’
- 날짜 : 7월 31(목) ~ 8월 2일(토)
- 장소 : 알멕스랜드 /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왕산로 218번지 61
- 교회에서 출발하는 성도님들은 오후 1시 40분까지 오시기 바랍니다.
- 회비는 교회 은행 계좌 또는 현금으로 지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 806201-04-004362)
◉ ‘여름성경학교’
- 날짜 : 7월 26일(토) ~ 7월 27일(일)
- 주제 : ‘알고 싶어요! 하나님’
◉ ‘전도회별 임원모임’
- 매월 첫째주 오후 예배 후에는 전도회별 임원 모임이 예배당 앞자리
에서 있습니다.
◉ 8월 1일 ‘금요새벽기도’는 여름수양회 관계로 쉽니다.
◉ 식당청소 | ◉ 안내 | |||||
8월 | 9월 | 10월 | 8월 | 9월 | 10월 | |
백향목회 | 감람회 | 청년부 | 룻회 | 리브가회 | 한나회 |
※ 2025. 8월 ‘빛 가운데 교제’ 질문
1. 언제 어떻게 구원 받았나요?
2. 기도 제목이 무엇인가요?
3. 형제님(자매님) 이 더위를 이기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07/28 이사야 45~48장
- 07/29 이사야 49~52장
- 07/30 이사야 53~57장
- 07/31 이사야 58~62장
- 08/01 이사야 63~65장
- 08/02 이사야 66장
- 08/03 예레미야 1~3장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
주일 오전 예배 |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 요한복음 4:23~24 | 이충세 목사 |
주일 오후 예배 | 주님을 보면 삽니다! | 민수기 21:7~9 | 김정민 목사 |
수요 저녁 예배 | 사무엘상 강해(32) 잘 행하다가 지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골리앗 앞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믿음 | 사무엘상 27:1~2 | 이충세 목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