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25 호
2025년
05월
04일

제목 :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순종하는 가정
본문 : 마태복음 8:5~13
들어가는 말 :
하나님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 살기 전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행복하고 평안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삶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은 권위라는 것을 주셨습니다. 그 권위를 리더자라고 표현한다면 가정과 교회와 그리고 우리 사회에 리더들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과 각 가정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존중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권위가 있을 때 우리는 안정된 질서 가운데 평안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동일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 생활을 할 때 하나님께서 정하신 교회의 권위를 지켜 나갈 때 우리의 몸과 마음도 평안하며 풍성한 영적인 삶을 누리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론 :
1. 어린이 눈 높이에서 본 ‘권위’의 이해 :
권위란 다른 사람들을 이끌거나 어떤 행동을 하도록 지시하는 힘을 말합니다.
그래서 권위를 지닌 사람을 리더 또는 지도자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과 학교와 사회에서는 권위를 지닌 리더들은 많습니다. 가정의 부모님, 학교의 선생님과 교수들, 그리고 사회에서는 경찰관이나 나라의 지도자들과 대통령이 있는 것처럼 이런 사람들이 가진 권위의 힘을 권력이라고 합니다. 권위를 지닌 사람들을 존중할 때 가정에서나 학교와 직장에서 우리의 삶이 질서 있고 바르게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 개인들이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권위를 무시하고 내 생각과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혼돈에 처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권위는 가정과 사회에 질서를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2. 권위를 잘 이해하고 존중한 성경의 인물 :
오늘 읽은 성경 본문에는 로마의 백부장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백부장이란 이탈리아 로마 군대 백 명의 병사를 지휘하는 장교입니다. 당시 세계를 지배하던 로마 군대의 백부장은 상당한 권세를 지닌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백부장은 자기 종을 아끼고 돌보는 섬김의 마음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이 백부장은 예수님께서 어떤 병이든 낫게 해 주시는 능력의 주님이라는 것을 듣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백부장은 예수님께 찾아와서 종의 병을 고쳐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을 드리고 있습니다. 백부장과 예수님 두 사람을 세상적인 권력의 힘으로 비교해 본다면 백부장이 더 큰 권력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백부장은 예수님께서 세상의 어떤 사람보다 높은 권위를 지닌 분이심을 알았고 존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께 말씀드리기를 저희 집에 오시지 말고 그냥 말씀만 하셔도 자신의 종이 치료받을 것을 믿고 부탁을 드린 것입니다. 2,000년 전의 이 사건은 오늘 우리와 어떤 연관이 있는 것입니까?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오늘 우리도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가지셨으며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존중하고 주님께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기뻐하시고 복 주실 것입니다.
3. 우리가 존중해야 할 세 가지 분야의 권위들 :
① 가정의 부모의 권위에 순종(엡 6:1~3 ; 골 3:20).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것은 약속 있는 첫째 명령이니)
이것은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게 하려 함이라.
② 교회에서 목회자의 권위에 순종(히 13:17 ; 행 20:28).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마치 자기가 회계 보고할 자인 것 같이 너희 혼을 위해 깨어 있나니 그들이 기쁨으로 그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것은 너희에게 유익을 주지 못하느니라.
③ 국가와 사회에서 지도자의 권위에 순종(롬 13:1~7; 벧전 2:13~17).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그러므로 권위를 무시하고 불순종하게 되는 것은 첫째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에 불순종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징계가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0장에서 세상적 권위와 교회 안에서의 ‘권위’에 대하여 이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이방인들의 통치자들이 그들에게 지배권을 행사하고 큰 자들이 그들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끼리는 그리하지 말지니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될지니라”(마 20:25~27).
예수님은 세상적인 권위를 지배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표현하셨습니다. 그리고 큰 자들, 즉 세상에서 힘 있는 사람들이 권위를 행사하는 자들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너희끼리는 그리하지 말지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지배가 아니라 섬기고 돌봄으로 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세상과 달리 큰 자가 되기 원하며, 섬김을 받기 원하면 먼저 남을 섬기는 자가 돼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 기억합시다.
결론 :
부모님은 부모의 권위를 사용하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들을 주님의 뜻과 성경원리에 따라 말씀과 기도로 키우며 하나님께 맡기는 부모가 돼야 하겠습니다. 자녀들은 부모님에게 순종하여 부모님을 공경하는 자녀가 돼야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대는 애들이나 성인들이나 타인의 권위를 이전처럼 존중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심도 있게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세상적인 권위의 기준과 판단이 교회 안에까지 들어와서 성경적 권위와 세상적 권위의 구분을 사라지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그리고 앞으로 세상이 생각하는 권위의 이해와 기대가 어떻게 변하든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적인 권위의 바른 의식과 실천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 살기 전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행복하고 평안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삶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은 권위라는 것을 주셨습니다. 그 권위를 리더자라고 표현한다면 가정과 교회와 그리고 우리 사회에 리더들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과 각 가정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존중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권위가 있을 때 우리는 안정된 질서 가운데 평안하게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동일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 생활을 할 때 하나님께서 정하신 교회의 권위를 지켜 나갈 때 우리의 몸과 마음도 평안하며 풍성한 영적인 삶을 누리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론 :
1. 어린이 눈 높이에서 본 ‘권위’의 이해 :
권위란 다른 사람들을 이끌거나 어떤 행동을 하도록 지시하는 힘을 말합니다.
그래서 권위를 지닌 사람을 리더 또는 지도자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가정과 학교와 사회에서는 권위를 지닌 리더들은 많습니다. 가정의 부모님, 학교의 선생님과 교수들, 그리고 사회에서는 경찰관이나 나라의 지도자들과 대통령이 있는 것처럼 이런 사람들이 가진 권위의 힘을 권력이라고 합니다. 권위를 지닌 사람들을 존중할 때 가정에서나 학교와 직장에서 우리의 삶이 질서 있고 바르게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 개인들이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권위를 무시하고 내 생각과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혼돈에 처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권위는 가정과 사회에 질서를 유지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2. 권위를 잘 이해하고 존중한 성경의 인물 :
오늘 읽은 성경 본문에는 로마의 백부장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백부장이란 이탈리아 로마 군대 백 명의 병사를 지휘하는 장교입니다. 당시 세계를 지배하던 로마 군대의 백부장은 상당한 권세를 지닌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백부장은 자기 종을 아끼고 돌보는 섬김의 마음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이 백부장은 예수님께서 어떤 병이든 낫게 해 주시는 능력의 주님이라는 것을 듣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백부장은 예수님께 찾아와서 종의 병을 고쳐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을 드리고 있습니다. 백부장과 예수님 두 사람을 세상적인 권력의 힘으로 비교해 본다면 백부장이 더 큰 권력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백부장은 예수님께서 세상의 어떤 사람보다 높은 권위를 지닌 분이심을 알았고 존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께 말씀드리기를 저희 집에 오시지 말고 그냥 말씀만 하셔도 자신의 종이 치료받을 것을 믿고 부탁을 드린 것입니다. 2,000년 전의 이 사건은 오늘 우리와 어떤 연관이 있는 것입니까?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오늘 우리도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가지셨으며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존중하고 주님께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를 기뻐하시고 복 주실 것입니다.
3. 우리가 존중해야 할 세 가지 분야의 권위들 :
① 가정의 부모의 권위에 순종(엡 6:1~3 ; 골 3:20).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것은 약속 있는 첫째 명령이니)
이것은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게 하려 함이라.
② 교회에서 목회자의 권위에 순종(히 13:17 ; 행 20:28).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마치 자기가 회계 보고할 자인 것 같이 너희 혼을 위해 깨어 있나니 그들이 기쁨으로 그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것은 너희에게 유익을 주지 못하느니라.
③ 국가와 사회에서 지도자의 권위에 순종(롬 13:1~7; 벧전 2:13~17).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그러므로 권위를 무시하고 불순종하게 되는 것은 첫째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에 불순종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징계가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0장에서 세상적 권위와 교회 안에서의 ‘권위’에 대하여 이렇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러 이르시되, 이방인들의 통치자들이 그들에게 지배권을 행사하고 큰 자들이 그들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끼리는 그리하지 말지니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될지니라”(마 20:25~27).
예수님은 세상적인 권위를 지배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표현하셨습니다. 그리고 큰 자들, 즉 세상에서 힘 있는 사람들이 권위를 행사하는 자들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너희끼리는 그리하지 말지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지배가 아니라 섬기고 돌봄으로 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세상과 달리 큰 자가 되기 원하며, 섬김을 받기 원하면 먼저 남을 섬기는 자가 돼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 기억합시다.
결론 :
부모님은 부모의 권위를 사용하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들을 주님의 뜻과 성경원리에 따라 말씀과 기도로 키우며 하나님께 맡기는 부모가 돼야 하겠습니다. 자녀들은 부모님에게 순종하여 부모님을 공경하는 자녀가 돼야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대는 애들이나 성인들이나 타인의 권위를 이전처럼 존중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심도 있게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세상적인 권위의 기준과 판단이 교회 안에까지 들어와서 성경적 권위와 세상적 권위의 구분을 사라지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그리고 앞으로 세상이 생각하는 권위의 이해와 기대가 어떻게 변하든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적인 권위의 바른 의식과 실천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의 의미와 목적이 무너지면 가정과 교회와 우리 사회는 혼돈과 불화 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 사탄의 타락은 하나님의 권위를 도전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불신자들의 불순종의 생각과 행위도 사탄의 방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장차 사탄과 불신 세상을 심판하실 것을 성경에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순종은 하나님의 권위를 존중함에 기초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할 때 시작되며 복을 받게 될 것을 믿고 확신합시다.

◎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강일심,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민경, 김인환, 김택구,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만형, 이성혜, 이봉덕, 이혜자, 이희천, 차형훈,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백광희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김학준, 임형빈, 이은찬, 김원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김경애,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구령목표 300명, 성인 출석목표 300명이 달성되도록
- 교회에 활발한 복음 전파와 구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 담임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 감당하도록
- 사역자, 집사님, 직원들이 맡겨진 사역과 섬김을 잘 감당하도록
- 주일학교, 찬양대, 바나바팀 등 각 부서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 707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 선교사님들과 선교 사역지를 위하여
- 본교회 파송 선교사 : 김연규(미얀마)
- 본교회 협동 선교사 : 박정선(대만), 여병무/김종옥(몽골), 임철순(가나), 김성준(멕시코), 한수현(네팔), 김성일(N국), 한대기(미얀마), 이지성(인도네시아)
- 한국성서침례신학교와 본교회 신학생 : 이희천, 박준, 권도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 성경 원리에 반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도록
- 나라의 위정자들이 정직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이끌어 가도록
◎ 구원을 위하여
- 강양원, 강일심, 고구호, 구미옥, 김강중, 김건중, 김문희, 김수열, 김수정, 김승철, 김예은, 김용성, 김용승, 김용옥, 김용훈, 김일순, 김재화, 김정남, 김정원, 김채연, 김현수, 김형복, 노형석, 문명온, 박미솔, 박선옥, 박세종, 박영숙, 박종옥, 박혁균,
박희원, 배옥순, 설영덕, 손영필, 손유진, 손희남, 손희준, 송윤근, 송 철, 송해권, 양선규, 여례연, 우옥자, 유수진, 유양선,
유정희, 유흥종, 이가은, 이금남, 이용진, 이현숙, 이홍식, 임보경, 임상근, 임향림, 임향선, 임향옥, 전원례, 조순심, 조영란,
지윤선, 차 훈, 최종균, 최종석, 한형진, 황한나
◎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하여
- 최근에 구원받은 분들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 성도들의 생업과 사업이 번창하도록
◎ 건강 회복을 위하여
- 경향표, 곽세인, 권기덕, 권중희, 김민경, 김인환, 김택구, 민종섭, 박진호, 배준서, 서만철, 서장석, 송명자,
신자삼, 오녹순, 이금호, 이만형, 이성혜, 이봉덕, 이혜자, 이희천, 차형훈, 하봉순, 홍제범
◎ 임산부를 위하여 - 백광희
◎ 군 복무 중인 형제들을 위하여 - 김학준, 임형빈, 이은찬, 김원우
◎ 해외 성도들을 위하여
- 김도현 가정, 최주열 가정, 김세민, 김세영, 김시언, 김예준, 김윤이, 김경애, 백진우, 황세연, 황세희
◎ 교회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06201-04-004362 성서침례교회

◉ 2025년 영혼 구령 (현재까지 결신자 : 73명)
- 결신자 : 이지행외 3명
◉ 5월4일(일) 오늘은 ‘어린이 주일’로 11시 통합예배로 드려집니다.
◉ ‘시니어 야외 친교회’
- 일시 : 5월 10일(토). 10시 휴게실
- 장소 : 서울 식물원
◉ ‘어버이 주일’
- 일시 : 5월 11일(일). 11시 통합예배
◉ ‘성침 찬양제’
- 5월 25일(일) 3시에는 ‘성침 찬양제’가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성도님들은 사역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실 헌신자을 찾습니다. 섬기고자 하는 성도님은 사역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결신자 : 이지행외 3명
◉ 5월4일(일) 오늘은 ‘어린이 주일’로 11시 통합예배로 드려집니다.
◉ ‘시니어 야외 친교회’
- 일시 : 5월 10일(토). 10시 휴게실
- 장소 : 서울 식물원
◉ ‘어버이 주일’
- 일시 : 5월 11일(일). 11시 통합예배
◉ ‘성침 찬양제’
- 5월 25일(일) 3시에는 ‘성침 찬양제’가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성도님들은 사역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실 헌신자을 찾습니다. 섬기고자 하는 성도님은 사역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05/05 역대상 3~5장
- 05/06 역대상 6~7장
- 05/07 역대상 8~10장
- 05/08 역대상 11~14장
- 05/09 역대상 15~17장
- 05/10 역대상 18~21장
- 05/11 역대상 22~25장

예배구분 | 제목 | 본문 | 설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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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 예배 |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에 순종하는 가정 | 마태복음 8:5~13 | 이충세 목사 |
주일 오후 예배 | 아이를 말씀 위에 세우라! | 디모데후서 3:14~15 | 김기영 전도사 |
수요 저녁 예배 | 사무엘상 강해(21) 다윗을 향한 사울의 음모와 하나님의 보호 | 사무엘상 18:17~30 | 이충세 목사 |
